군복무시 20키로가 약간 넘는 무게를 메고
행군을 하면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그냥 행군을 마치고 바닥에 주저앉아 물을
마시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무작정
걸었답니다. 땡양이 내리쬐고 바닥은
후끈거리고 무거운 군화로 걷는건 20키로
무게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도대체 무얼 얼마나 쑤셔 넣으면 40키로의
무게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작성자: 여름
작성일: 2024. 05. 29 11:32
군복무시 20키로가 약간 넘는 무게를 메고
행군을 하면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그냥 행군을 마치고 바닥에 주저앉아 물을
마시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무작정
걸었답니다. 땡양이 내리쬐고 바닥은
후끈거리고 무거운 군화로 걷는건 20키로
무게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도대체 무얼 얼마나 쑤셔 넣으면 40키로의
무게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