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학군지 사는 초1입니다,
제 느낌으론 엄마가 그 학원 다니는 느낌입니다.
서로 정보도 알려주지않고 저 여고때
공부하는 느낌으로 달려서 숨막히네요.
엄마가 학원 시험전 써머리, 협박과 달래서 아직까진 아이들 성적이 좋은거같고
역시 공부는 지가해야지 생각 하는 저희애만 음미체만 제일 많이하고요.
아직 초1이라 사춘기 이후는 상상이 안가는데
고딩엄마들은 아실것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달려 잘한아이들 결과가 궁금합니다.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5. 28 22:04
지방 학군지 사는 초1입니다,
제 느낌으론 엄마가 그 학원 다니는 느낌입니다.
서로 정보도 알려주지않고 저 여고때
공부하는 느낌으로 달려서 숨막히네요.
엄마가 학원 시험전 써머리, 협박과 달래서 아직까진 아이들 성적이 좋은거같고
역시 공부는 지가해야지 생각 하는 저희애만 음미체만 제일 많이하고요.
아직 초1이라 사춘기 이후는 상상이 안가는데
고딩엄마들은 아실것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달려 잘한아이들 결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