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왜이렇게 우울한가 했더니..

여기저기 남녀 갈라치기하고

젊은 아들들은 죽어나가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어른 하나 없고

세월호나 이태원이나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우울하네요.

이태원 이후로 또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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