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남녀 갈라치기하고
젊은 아들들은 죽어나가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어른 하나 없고
세월호나 이태원이나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우울하네요.
이태원 이후로 또 우울함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28 17:08
여기저기 남녀 갈라치기하고
젊은 아들들은 죽어나가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어른 하나 없고
세월호나 이태원이나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우울하네요.
이태원 이후로 또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