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겨레의 정치불신 선동을 비판하다

정치정치일반

단독처리→거부권→폐기… 21 대 국회 살풍경 , 22 대서 되풀이되나

21 대 국회 내일 종료

 

ㅡ from오늘자 한겨레 기사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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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영지 기자의 넉두리 기사로 보인다 .

여백을 채우기에 급급하여 그 고질적인 정치불신 선동 기사로 보이기 때문이다 .

 

오늘자

한겨레 기사들 중 15 년 앞을 내다보며 단정적이고 독단적으로 쓴 기사를 보라 .

ㅡ "15 년 뒤 세종 제외 모든 시 · 도 인구감소…서울도 예외 없다 "

 

그런데 서영지 기자는 단 4 년도 앞을 내다볼 줄도 모르면서 무슨 정치혐오를 ???

 

지난 대선 전에도 사실상 영향력 측면에서 바닥을 기는 한겨레 주제에도 조중동의 극단적 정치불신 유포에 열심이더니

그 버르장머리가 여전하다 .

 

지난 대선에서

두 후보에 대해 극단적인 정치혐오를 부추겨 오늘날 고통받는 시민들이 주말마다 생업을 포기하고 숭례문 주변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현실이 그저 먼산 불구경식으로 보이는지 묻고 싶은 이유에서다 .

 

예전에 한겨레가 지향했던 시민의 , 시민에 의한 , 시민을 위한 모토를 내세운 창립정신을 한겨레 일부 부박한 ' 기자들 ' 이 그저 돈벌이 / 생업 앵벌이꾼으로 전락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시각이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따라서

15 년 앞을 내다보는 ' 천리안 ' 을 지닌 한겨레 독단적인 기자들과 단 4 년 앞도 내다볼 줄 모르면서 여전히 정치불신을 선동하는 짓을 일삼는

한겨레 일부 기자들이 그만큼 줏대없는 , 여백 채우기에 급급하여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이 있는 한 한겨레는 많은 독자들과 주주들의 불가역적인 냉소와 불신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다 .

 

한겨레 21 구독 마감일이 다가올 때마다

구독자들에게 연락하여 구독연장을 구걸하던 과거의 절박함에서 벗어나 이제 배가 불러 눈에 뵈는 게 없어서 그런가싶은 생각도 드는 게 솔직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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