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정도의 얇은 청점퍼 산지 3개월차인데 아직도 옷에서 냄새가 납니다ㅠ
처음엔 베란다에 두면 냄새가 없어질 줄 알았어요.
차라리 석유계 냄새면 덜하겠는데 음식썩은내? 노인냄새 비슷합니다.
소다에 담갔다가 햇빛에 널었지만 처음보다 덜할뿐 냄새는 여전해요.
새 옷이라 냄새가 없어질 줄 알았지 이 정도였음 처음에 반품했을텐데 ...
장농에 넣지도 못하고 ...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청점퍼(새 옷)
작성일: 2024. 05. 28 13:26
20만원 정도의 얇은 청점퍼 산지 3개월차인데 아직도 옷에서 냄새가 납니다ㅠ
처음엔 베란다에 두면 냄새가 없어질 줄 알았어요.
차라리 석유계 냄새면 덜하겠는데 음식썩은내? 노인냄새 비슷합니다.
소다에 담갔다가 햇빛에 널었지만 처음보다 덜할뿐 냄새는 여전해요.
새 옷이라 냄새가 없어질 줄 알았지 이 정도였음 처음에 반품했을텐데 ...
장농에 넣지도 못하고 ...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