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번 여경때도 축제열리더니...

이번에도 죽은 군인에 대한 애도나 존중은 안중에도 없고 여자 짓밟는 쾌감만 느끼는 사람들이 있네요.

 

사람이 죽은게 당신들에겐 기쁜일이죠?

 

그래야 그걸 빌미로 여경이 문제다 여군이 문제다

난리칠 수 있으니까요.

 

유족들 마음은 생각해 보셨나요?

 

전 당신들이 더 악마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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