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탕후루도 결국 반짝아이템이었나요

생각해보면 너무 비쌌던거같아요

가족네명이 한개씩 먹고 여분 하나더 사니

치킨값 나오던;;;;;;

맛은 있었지만..부정적인 뉴스 나오기시작하니

애들두 점점 안찾아요

며칠전에 오랜만에 사먹더니

이젠 안먹을거라고하네요

저희가 늘 가던 엄청~~~잘되던 가게는 인수자 구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마라탕가게들은 나름 자리잡은거같기도하던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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