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도우미분이 빨래 잔뜩 널어놓고 문 닫은채 가서 퇴근후에 보니 빨래도 덜마르고 냄새 날것같다는 글에 다 도우미편이던데 정말 문 다 닫고 빨래 말리나요?
전 그 원글님 동감해요.
남의 집 도우미를 한다는 건 적어도 살림살이에 전문적 이라는 건데 빨래 잔뜩 널아놓으먄 창문을 활짝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열어놔야 하는건 기본아닌가요?
그리고 도우미 쓰지말고 건조기사라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도 있고 요즘은 무조건 원글타박인거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8 08:25
밑에 글에 도우미분이 빨래 잔뜩 널어놓고 문 닫은채 가서 퇴근후에 보니 빨래도 덜마르고 냄새 날것같다는 글에 다 도우미편이던데 정말 문 다 닫고 빨래 말리나요?
전 그 원글님 동감해요.
남의 집 도우미를 한다는 건 적어도 살림살이에 전문적 이라는 건데 빨래 잔뜩 널아놓으먄 창문을 활짝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열어놔야 하는건 기본아닌가요?
그리고 도우미 쓰지말고 건조기사라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도 있고 요즘은 무조건 원글타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