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괴롭힘 당하다 ㅈㅅ한 여군에게도 관심을..

남군 여군 다 귀한 자식들이고 안타까운 죽음이에요.

그런데 여군 사망했을 때 82에서  관심  안 보였던 것 같아요. 여자는 지원제 즉 군대를 선택할 수 있고 남자는 의무라는것을 감안해도...

어쨋든 군 가혹행위 가해자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포커스를 군대가혹행위 개선에 두지 않고  젠더갈등(뜬금없이  페미 끌고 오기) 으로 몰아가려는 일부 왜곡된 심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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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조직과 주변의 시선은 저에게 압박감과 죄책감을 주었습니다. 모두가 저를 죽였습니다.” - 故 이예람 중사가 남긴 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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