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아이들
강제징집을 일제시대 강제징용보다
심하게 하고 있어요.
손가락 세 개에 선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를
병무청에서 징용해가며
영창에 넣으려 함정까지 파고
심지어 고교시절 담임선생님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었다고
거짓진술까지 교사했다고 합니다.
정신병력있는 아이들도 마구잡이로
수용소로 끌려가고 있어요.
병무청 강제징용 반대합니다.
그리고 국적포기할 때
군대다녀와야 포기할 수 있다는데
미친거아닌가요.
그럼 안전하게 데리고 있든지.
교도소 죄수보다 훨씬 질떨어지는 식사에
질 떨어지는 고문기술자와 함께 지내게 하면서
기가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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