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중딩이한테 한마디 하소연? 했더니.
엄마 나이엔 대부분 그럴껄 너무 친구에 연연해 하지 마 이러더라구요.
저 48세고 동네엄마 몇 알던 사람들 이상하게 신기하게 다 안 만나게 되고 학창시절 친구들은 끊긴지 오래구요.
제 나이에 대부분 친구가 없다? 이건 저만 그런 것 같네요. 연연해 하지 말라는 말은 맞는 것 같구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5. 27 15:31
울집 중딩이한테 한마디 하소연? 했더니.
엄마 나이엔 대부분 그럴껄 너무 친구에 연연해 하지 마 이러더라구요.
저 48세고 동네엄마 몇 알던 사람들 이상하게 신기하게 다 안 만나게 되고 학창시절 친구들은 끊긴지 오래구요.
제 나이에 대부분 친구가 없다? 이건 저만 그런 것 같네요. 연연해 하지 말라는 말은 맞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