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입양했어요.
8개월 되었는데 정말 똑똑하고 사랑스러워요. :-)
그런데 털이 많아서 그렇지 정말 말랐어요.
안으면 갈비뼈만 만져질 정도로요.
임보자님 말 들으면 사료를 많이 주면 설사를 해서
적량만 주셨다고 하는데 먹성이 정말 좋아요.
저도 조심하고 있는데 맘 같아서는 많이 먹이고 싶어요.
혹시 마른 강아지 키워보신 분 계실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7 13:41
유기견을 입양했어요.
8개월 되었는데 정말 똑똑하고 사랑스러워요. :-)
그런데 털이 많아서 그렇지 정말 말랐어요.
안으면 갈비뼈만 만져질 정도로요.
임보자님 말 들으면 사료를 많이 주면 설사를 해서
적량만 주셨다고 하는데 먹성이 정말 좋아요.
저도 조심하고 있는데 맘 같아서는 많이 먹이고 싶어요.
혹시 마른 강아지 키워보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