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떠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분노게이지 상승하지만 너무 재밌어요.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데
그 설정 아니라도 보이스피싱 현실에 주인공들에 공감이 갈수 밖에 없었어요
복지부동 경찰에 대한 분노,
사법 정의에 앞장서 저런 천인공노할 범죄자들 소탕에 앞장서야 할
검찰들은 뭐하는지,
대한민국에서 시민으로 사는 게 너무 힘들구나 싶은
영화 시민덕희, 추천합니다.
작성자: 영화
작성일: 2024. 05. 27 13:27
넷플에 떠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분노게이지 상승하지만 너무 재밌어요.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데
그 설정 아니라도 보이스피싱 현실에 주인공들에 공감이 갈수 밖에 없었어요
복지부동 경찰에 대한 분노,
사법 정의에 앞장서 저런 천인공노할 범죄자들 소탕에 앞장서야 할
검찰들은 뭐하는지,
대한민국에서 시민으로 사는 게 너무 힘들구나 싶은
영화 시민덕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