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보듸섬 산책로 옆 바다에서
22일에 줄에 묶인 고양이 사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외상도 있었고,
썰물 때 돌에 줄로 묶어놓고 밀물 때 물이 차올라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통영해양경찰서 (055 647 2000)에서
목격자 등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해요.
기사에도 많이 나왔고
너무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이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꼭 범인이 하루빨리 잡혀 엄하게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7 10:25
통영 보듸섬 산책로 옆 바다에서
22일에 줄에 묶인 고양이 사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외상도 있었고,
썰물 때 돌에 줄로 묶어놓고 밀물 때 물이 차올라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통영해양경찰서 (055 647 2000)에서
목격자 등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해요.
기사에도 많이 나왔고
너무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이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꼭 범인이 하루빨리 잡혀 엄하게 처벌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