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그냥보면 애있는줄도모르겠다 하는데
하는 일은 그냥 주부에요
해외 2번 짧게 길게 다녀오니
할수있는 일도없고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애는 많이커서 점점 손 덜가는데
뭘하는게 좋을까요.
날이좋으니 더 답답해져요.
저같은 고민 해본적 있으신가요?
작성자: 화일
작성일: 2024. 05. 27 10:15
43세 그냥보면 애있는줄도모르겠다 하는데
하는 일은 그냥 주부에요
해외 2번 짧게 길게 다녀오니
할수있는 일도없고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애는 많이커서 점점 손 덜가는데
뭘하는게 좋을까요.
날이좋으니 더 답답해져요.
저같은 고민 해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