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와 달리, 현생에 지친 상태라
복잡하고 어둡고, 긴장하게 되는 드라마 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보는 드라마가 편해요.
주말 드라마 마음에 드는게 없어
찾아봤더니
함부로 대해줘, 생각 없이 볼 수 있어 좋네요
이유영 보니
김주혁 생각도 나지만요..
작성자: ㆍ
작성일: 2024. 05. 26 20:44
어릴 때와 달리, 현생에 지친 상태라
복잡하고 어둡고, 긴장하게 되는 드라마 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보는 드라마가 편해요.
주말 드라마 마음에 드는게 없어
찾아봤더니
함부로 대해줘, 생각 없이 볼 수 있어 좋네요
이유영 보니
김주혁 생각도 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