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함부로 대해줘, 보시는 분?

어릴 때와 달리, 현생에 지친 상태라

복잡하고 어둡고, 긴장하게 되는 드라마 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보는 드라마가 편해요.

 

주말 드라마 마음에 드는게 없어

찾아봤더니

함부로 대해줘, 생각 없이 볼 수 있어 좋네요

 

이유영 보니

김주혁 생각도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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