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몸으로 들이대는데
진짜 싫어요
뭘 얘길하면 항상 딴소리
맞벌이하면서 고작 하는거는 분리수거구요
돈은 제가 좀 더 벌어요 남편은 대기업고 저는 좀 안정적인 전문직
그러면서도 항상 당당해요 상황이 이런거 어쩌라고 ㅋㅋㅋㅋ
그냥 단념하고 사는데 자꾸 몸을 들이대니까 이거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히 고민이 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6 20:33
자꾸 몸으로 들이대는데
진짜 싫어요
뭘 얘길하면 항상 딴소리
맞벌이하면서 고작 하는거는 분리수거구요
돈은 제가 좀 더 벌어요 남편은 대기업고 저는 좀 안정적인 전문직
그러면서도 항상 당당해요 상황이 이런거 어쩌라고 ㅋㅋㅋㅋ
그냥 단념하고 사는데 자꾸 몸을 들이대니까 이거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히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