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하고 있고 한끼 반 정도 먹어요 하루.
움직임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밤에 배 많이 고파도 참고 자요
어떨땐 진짜 예민 까칠 해요
항상 긴장도가 있어요.
오늘 비도 오고해서 아점도 진짜 맛있게 많이 먹고
방금 저녁도 제대로 한상 차려서 먹을거 다 먹었거든요
두끼 진짜 푸지게 배불러 터지게 먹었더니
몸이 노곤하니 평온해요
항상 뭔가 예민하고 긴장된 몸이
오늘 하루 푹 퍼지네요
이게 바로 먹고 난 행복이네요
작성자: 선재야
작성일: 2024. 05. 26 19:47
간헐적 단식하고 있고 한끼 반 정도 먹어요 하루.
움직임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밤에 배 많이 고파도 참고 자요
어떨땐 진짜 예민 까칠 해요
항상 긴장도가 있어요.
오늘 비도 오고해서 아점도 진짜 맛있게 많이 먹고
방금 저녁도 제대로 한상 차려서 먹을거 다 먹었거든요
두끼 진짜 푸지게 배불러 터지게 먹었더니
몸이 노곤하니 평온해요
항상 뭔가 예민하고 긴장된 몸이
오늘 하루 푹 퍼지네요
이게 바로 먹고 난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