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뜻 못 사 먹겠어요.
비도 오고 나가서 따뜻하게 한그릇 먹고 싶은데
원래 밀가루음식 안 좋아하고 칼국수는 더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끔 생각나는 곳이 명*교자랑 일*칼국수 에요. 명*교자는 지금 한 12000원 하나요? 안간지 하도 오래되서. 일*칼국수는 천원 올라서 만원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갈때마다 주차난 웨이팅 길디긴 줄...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5. 26 16:20
선뜻 못 사 먹겠어요.
비도 오고 나가서 따뜻하게 한그릇 먹고 싶은데
원래 밀가루음식 안 좋아하고 칼국수는 더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끔 생각나는 곳이 명*교자랑 일*칼국수 에요. 명*교자는 지금 한 12000원 하나요? 안간지 하도 오래되서. 일*칼국수는 천원 올라서 만원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갈때마다 주차난 웨이팅 길디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