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때린 부모랑은 보지 말고 사세요

다 그러고 살았다고 하는데 안때린 부모가 더 많습니다

 자식 때리고 함부로 한 부모가 효도는 더 바라더군요. 봉양하고 합가 바라고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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