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 목에 쥐젖이 생기더라구요.
병원에서 제거 해도 또 생기고 그래서 그냥 냅뒀습니다.
그러다 다른 커뮤에서 발을 씻자로 씻으면 없어진다고 한 댓글을 봤어요.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아침에 샤워할 때마다 목 주변만 발을 씻자 뿌려서 닦았습니다.
한달정도 된 거 같아요.
없어졌습니다.
대체 발을 씻자는 뭘로 만들었길래 이러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6 10:05
나이 드니 목에 쥐젖이 생기더라구요.
병원에서 제거 해도 또 생기고 그래서 그냥 냅뒀습니다.
그러다 다른 커뮤에서 발을 씻자로 씻으면 없어진다고 한 댓글을 봤어요.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아침에 샤워할 때마다 목 주변만 발을 씻자 뿌려서 닦았습니다.
한달정도 된 거 같아요.
없어졌습니다.
대체 발을 씻자는 뭘로 만들었길래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