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끝마다
겨우 스팸을 주면서 비닐봉투에 어쩌고하니
가만히 있다가 봉변 당한 불쌍한 스팸.
작성자: 거참
작성일: 2024. 05. 26 08:59
사람들이 말끝마다
겨우 스팸을 주면서 비닐봉투에 어쩌고하니
가만히 있다가 봉변 당한 불쌍한 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