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 선물을 아무 봉지에 알아서 담아가라 한 것부터가 사람 안된거

포장지나 각진 일회용 가방 얼마한다고 알아서 회사봉지 아무거나에 담아가라하다니

직접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기분 나쁠지.

회사 봉지가 개똥봉투로 쓰는 검은 봉지 이런거 던데 아무리 다용도라해도

회사에 그 봉투가 왜 있는지 다 아는데 기분 참 좋겠네요.

너는 벌레니 나갈때도 기어서 나가라했다는거 절대 거짓 아닌거 같은게

직원 대하는게 딱 그수준 맞아요.

 

화장실을 3시에 정해놓고 가라해놓고도 뭔 변명들이 구질구질 그리많은지.

메신저 감시하다가 아들 욕 본건데 아들 욕 봐서 눈이 뒤집힌거라고 순서바꿔 거짓말 하질 않나 

20억 순 이익 회사였다는데 너무 돈 밝히고 지독한 부부고

푼돈에 덜덜 떨면 직원에게  지독해질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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