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렇게 마음먹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3-40대 다 스포일 됐어요.
지 아들이 최고인줄 알고 오냐오냐 키운 어미들 때문에 다 미성숙한 자아( 및 신체) 를 가진 성인으로 컸네요.
사랑의 힘? 그리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떻게해서든.. 살아 보려 했지만 ㅂㅅ들이에요. 희망이 없어 더이상 시간 낭비하지 않고 헤어지려 합니다.
진심... 제 모든 정성과 믿음이 부정당해 슬프지만 이게 사실이에요...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4. 05. 25 21:38
저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렇게 마음먹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3-40대 다 스포일 됐어요.
지 아들이 최고인줄 알고 오냐오냐 키운 어미들 때문에 다 미성숙한 자아( 및 신체) 를 가진 성인으로 컸네요.
사랑의 힘? 그리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떻게해서든.. 살아 보려 했지만 ㅂㅅ들이에요. 희망이 없어 더이상 시간 낭비하지 않고 헤어지려 합니다.
진심... 제 모든 정성과 믿음이 부정당해 슬프지만 이게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