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하는것도 먹는것도 지긋지긋 하지 않으세요?
생리통으로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너무 별로인데 마침 가족들이 김치찜 먹겠다고 해서 집에서 밥만 해서 배달 시켜 먹고 치웠어요. 저는 어차피 생각 없어 안 먹었구요.
예전엔 김치찜을 왜 사 먹어 했는데 사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집에 묵은지도 없고. 가스에 오래 끓이는 것도 일이고.
어쨌든 가족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5. 25 19:25
요리 하는것도 먹는것도 지긋지긋 하지 않으세요?
생리통으로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너무 별로인데 마침 가족들이 김치찜 먹겠다고 해서 집에서 밥만 해서 배달 시켜 먹고 치웠어요. 저는 어차피 생각 없어 안 먹었구요.
예전엔 김치찜을 왜 사 먹어 했는데 사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집에 묵은지도 없고. 가스에 오래 끓이는 것도 일이고.
어쨌든 가족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