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좋아졌어요.
배우님 따라 컬 오방진 부푼단발머리도 하고 싶고
꺼멍아이라인 쫙쫙 그러진 눈매도 따라하고 싶고
광대 불거지고 날카로운 턱선도 가지고 싶고
그 예민하고 시니컬하고 냉냉한 똑부러진 말투도 ㅋ
흉내내 봅니다.
일단
스파클링와인 따서 콸콸 마시며
온통
배우님의 아름다움만 찬양 중
와우
그녀의 당당하고 엣지있는 아름다움을 따라 하고픈
50아짐 ㅜㅜㅋ
저도 60대엔 이혜영배우처럼 찬란하려 노력 합니다.
일단 브리오슈 좀 입에 털어 넣고 씹고요 ㅠㅠ
이혜영배우님 직접 본 82님들 리플 좀 달아 주세요.
같이 이혜영배우님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