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명은 안 지 얼마 안 됐네요
루햇살은 잘 웃어서? 후극성은 말 안 해도 알겠어요.
똘똘하다고 루박쨔? 판다월드 실내방사장에 올라온 죽순을 발견하고 열심히 꺽은 것도 루이였죠
비록 바로 아이바오에게 뺏겼지만
아이바오는 루이가 달려드니 발로 막기까지 ㅎ
먹을 것에는 자식도 안 봐주는 아이바옹~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25 16:00
이 별명은 안 지 얼마 안 됐네요
루햇살은 잘 웃어서? 후극성은 말 안 해도 알겠어요.
똘똘하다고 루박쨔? 판다월드 실내방사장에 올라온 죽순을 발견하고 열심히 꺽은 것도 루이였죠
비록 바로 아이바오에게 뺏겼지만
아이바오는 루이가 달려드니 발로 막기까지 ㅎ
먹을 것에는 자식도 안 봐주는 아이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