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를 키우지 않아요
어렸을 때
시골에서 마당에서 키우고
어느 날
학교갔다 돌아와 보니 키우던 개가 없어진..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저의 개에 대한 모든 추억이네요.
지금 해명(?)을 내 놓았어도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강형욱훈련사는 전
사람 위에 개없다.
그리고
내 강아지 나만 이쁘다
그리고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어떤 습성이 있는지
알려주며
하루 산책량등을 일러주고
강아지 나갈 때
목줄 메고 나가라
산책시 배변봉투 갖고 다니면서
꼭 가지고 돌아와라
등등
많은 애견인들에게
이런 인식을 심어 준 점은
전 높게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강형욱 나온 뒤
배변봉투 가지고 다니며
치우는 사람들이 많아진듯 합니다
바른
애완견 키우기에 전 앞장섰다고생각합니다
다른 미숙한 부분들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