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늙으면 왜, 아들 소용 없다며 딸 타령을 할까?

“아들 귀하게 키웠는데, 다 소용없어요. 딸이 최고죠!” 요즘 상담 중에 흔히 듣는 어르신들의 찬사다. 남아선호사상이 뚜렷했을 무렵 자녀를 낳아 키웠을 그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180도 입장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정정해 혼자 병원을 찾는 노인들도 앞으로가 걱정이다. 수명은 길어지고 병원을 찾는 횟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거동도 힘들고 의사의 설명이나 지시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점점 부담스럽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체감상 어르신을 모시고 오는 동행 10명 중에 6명은 딸이고 3명이 며느리다. 나머지 1명은 아들, 사위 또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상달 엠디에스코트 대표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80% 정도가 노인이며, 60대도 17%나 된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동행인이 진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미 병원동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8289

 

 

예전에는 딸이 무슨 소용

아들~~~아들~~~했던 이유는

아들이 못해도 며느리가 시녀처럼 다~해줬는데

요즘 며느리들은 시녀처럼 안해주니까

딸이 더~필요 한거죠.

 

그리고 며느리가 시녀처럼 안해주니까

여자 욕을 그렇게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남자도 여혐~

아들있는 엄마들도 여혐~

이러니까 온 나라에 여혐이 만연하는 느낌이 들어요.

 

여자들끼리 똘똘 뭉쳐서

여성 인권을 강화하고

여성에 대한 범죄 처벌도 더더더 강하게 해야하고(성폭력, 몰카 등등)

이혼시 양육비를 철저히 받을 수 있는 제도도 만들어야 하는데

여자들이 여자들을 욕하니까

문제가 더 심각해 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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