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벤치앉아 멍 때리기
저수지 근처 벤치에서 물멍하기.
요즘 하고싶고 그리고 행복한 순간들이에요.
번아웃이 왔나싶기도 합니다만
나무그늘 우거진 곳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그 순간들이 정말 달콤해요.
작성자: 멍
작성일: 2024. 05. 25 09:14
산에서 벤치앉아 멍 때리기
저수지 근처 벤치에서 물멍하기.
요즘 하고싶고 그리고 행복한 순간들이에요.
번아웃이 왔나싶기도 합니다만
나무그늘 우거진 곳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그 순간들이 정말 달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