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사건은 돌아보면 별일이 아닌듯 한데요
부인분이 사업을 이끌어가면서 생겨난
미숙함일 뿐 공인이니 직원에 의해 일이 커진 듯 해요
카카오톡 보고 물론 감정조절이 어려웠겠지만
자신의 기분을 조절 못한부분
직원에게 만원 입금한 제스쳐를 취한 부분
부인도 인정했어요
다른 설명의 메세지를 남기고 행동했으면 좋았을텐데 감정을 배제할 수 없없겠지만 현명하진 못했죠
그냥 사업을 이끌어가며 겪어나가는 하나의 일
큰 사건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레오부분은 우리가 보지 않은 이상 왈가왈부 하기 어렵습니다. 살아보니 보지 않은 부분에 대해 확대 해석하는 것 만큼 나쁜 행동은 없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일.
사실만 보자면 운영 미숙인데
공인이다 보니 너무 큰 사건이 되었네요
어찌되었든 강형욱을 믿고 직장을 얻었는데
갑자기 직장을 잃은 직원분들의 원망하는 소리가 울려퍼지지 않았을까 오랫동안 강아지 사랑으로 열심히 노력했던 직원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보듬에서 열정적으로 일했던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