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형욱사건 ………돌아보면 별일이 아닌듯한데요

강형욱 사건은 돌아보면 별일이 아닌듯 한데요 

부인분이 사업을 이끌어가면서 생겨난

미숙함일 뿐  공인이니 직원에 의해 일이 커진 듯 해요 

카카오톡 보고 물론 감정조절이 어려웠겠지만

자신의 기분을 조절 못한부분

직원에게 만원 입금한 제스쳐를 취한 부분

부인도 인정했어요 

다른 설명의 메세지를 남기고 행동했으면 좋았을텐데 감정을 배제할 수 없없겠지만 현명하진 못했죠

그냥 사업을 이끌어가며 겪어나가는 하나의 일

큰 사건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레오부분은 우리가 보지 않은 이상 왈가왈부 하기 어렵습니다. 살아보니  보지 않은 부분에 대해 확대 해석하는 것 만큼 나쁜 행동은 없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일.

사실만 보자면 운영 미숙인데 

공인이다 보니 너무 큰 사건이 되었네요 

어찌되었든 강형욱을 믿고 직장을 얻었는데

갑자기 직장을 잃은 직원분들의 원망하는 소리가 울려퍼지지 않았을까 오랫동안 강아지 사랑으로 열심히 노력했던 직원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보듬에서 열정적으로 일했던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