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은 열정다해 해명하는데
아내분이 중소기업 현실 보는듯한
아내분이 시발점
남의 메신저만 6개월치 안봤어도
모든 회사가 사장없을땐 욕하죠
술자리에서도 욕하고
뭘 굳이 밤새서 읽어서
회사가 며칠 냉냉분위기에
자를때도 조용히 말안하고 계약만료되면보내면 되지 삼자대면도 아니고 메신저봤다 욕한거 다불러서 일일히 다따지고 그해고된 사람들이 똘똘뭉쳐
안티로 돌변한거잖아요
9760원도 입금도 감정적으로 일처리
한거죠. 그금액에 폭팔해서 신고해서
안줘도될 연차나 퇴직금까지 물어 주고
선물세트도 굳이 안줘도 되지만줄꺼면 최소 3만원짜리 선물세트에 힘을 싣던지 아님 상여 10라도 던져주지
만원하는 꿀차 법인카드는 쓸꺼면서
1년 매출48억 영업이익 20억넘는다며
현실은 인색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