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침대는 더워요
그래서 전 방바닥에서 잡니다
남편은 침대에서 자구요
아침에 늘 남편이 제가 누운방향 침대끝에
매달려 자고있어요
~니가 거기 있잖아!
요즘은 성인이 된 딸과 가끔 함께 자는데
딸아이도 제쪽 침대끝에 매달려 자네요
아침에 물었더니
~엄마가 그쪽에 계셔서요
저 사랑받는거 맞겠죠? ㅎㅎ
작성자: 이런기분
작성일: 2024. 05. 25 06:49
갱년기 침대는 더워요
그래서 전 방바닥에서 잡니다
남편은 침대에서 자구요
아침에 늘 남편이 제가 누운방향 침대끝에
매달려 자고있어요
~니가 거기 있잖아!
요즘은 성인이 된 딸과 가끔 함께 자는데
딸아이도 제쪽 침대끝에 매달려 자네요
아침에 물었더니
~엄마가 그쪽에 계셔서요
저 사랑받는거 맞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