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내 살해한 전국회의원 아들 현모씨 1심에서 징역25년 선고

그알에서 보도한대로 억울하고 끔찍하게 죽은 그녀가 남긴 녹취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나봅니다.

오늘 뉴스에서 재판에서 밝혀진 바로는 범행현장에 있던 아들에게 어쩔수 없었다느니 변명하고 그 현장에 딸까지 데려왔다네요.

정말 미친 사이코놈이고 그 애비라는 인간에게 전화할 시간에 119불렀다면 그나마 목숨을 구할 가능성이라도 있었다는데...

검찰은 무기징역 구형했다는데 그게 더 맞지않을까싶고 2심에서는 꼭 무기징역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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