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잘하다가 사춘기 이후 성적이 주저앉는 아이들은
대부분 여자 아이들이 많고..
어릴때 잘해서 눈에 띄는 과목이 영어가 많네요..
어릴때 영어 잘해서 눈에 확 띄다가 수학이 어려워지면서
사춘기도 겹치고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다 전체 공부에 손을 같이 놓는....
그런 케이스가 많이 보이네요.
작성자: 여자아이
작성일: 2024. 05. 24 21:43
어릴때 잘하다가 사춘기 이후 성적이 주저앉는 아이들은
대부분 여자 아이들이 많고..
어릴때 잘해서 눈에 띄는 과목이 영어가 많네요..
어릴때 영어 잘해서 눈에 확 띄다가 수학이 어려워지면서
사춘기도 겹치고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다 전체 공부에 손을 같이 놓는....
그런 케이스가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