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명방송으로 두 사장님 부부가 직원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스팸 명절선물세트 주문을 싸게 할인해서 파는 묶음할인 세트로 

잘못 주문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요. 

설사 정말 그랬다고 쳐도 

잘못 주문해서 다시 주문하기에는 설 전에 도착이 힘들면 

어디 시내 마트라도 가서 직접 차에 실어 선물세트 사오지 않나요?

 거기 직원 뭐 수백명이에요? 아무리 많아도 열댓명 아니에요? 

그래요

강형욱씨도 그 와이프도 너무 바쁘신 분들이니 직접 사러 갈 시간 없다고 칩시다

묶음으로 스팸깡통이 박스채 엄청나게 왔으면

어디 쇼핑백이라도 찾든지 해서 명절 앞인데 쇼핑백에라도  몇개씩 넣어서 주는게 상식적이지 

아니 검은봉다리에다가 주로는 배변봉투로 많이 쓰는 봉다리에다가

담아가라고 하는게 이게

화기애애 한 사무실은 아니더라도 일반적이라고 생각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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