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어두는 문이였는데
아까 닫은걸 잊고 나가려다
유리에 쾅 이마를 부딪히며
뒤로 우당탕 나자빠졌어요
일이초 정신도 잃었던거 같아요
팔 무릎 멍이 들고 이마는 욱신거리고
골이 띵한게 아푸네요 ㅠ
작성자: 아야
작성일: 2024. 05. 24 16:27
늘 열어두는 문이였는데
아까 닫은걸 잊고 나가려다
유리에 쾅 이마를 부딪히며
뒤로 우당탕 나자빠졌어요
일이초 정신도 잃었던거 같아요
팔 무릎 멍이 들고 이마는 욱신거리고
골이 띵한게 아푸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