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아는 말인데,
제가 좀 전에 이 말을 듣고 아 정말인가 반성도 되고 엄중한 말이란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 산책 중 배변을 치우고 그 자리를 물티슈로 닦는데 , 아파트 청소하시는 분이 저에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면서 애기엄마 집앞에 내 놓은거도 없고 현관도 깨끗하죠 하시는 거예요
새삼 내 작은 모습을 보고 삶의 여러부분이 평가되는구나 나 집은 그리 말끔히 못치우는데
들어와서 현관정리 거실 물걸레질을 하였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24 15:11
익히 아는 말인데,
제가 좀 전에 이 말을 듣고 아 정말인가 반성도 되고 엄중한 말이란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 산책 중 배변을 치우고 그 자리를 물티슈로 닦는데 , 아파트 청소하시는 분이 저에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면서 애기엄마 집앞에 내 놓은거도 없고 현관도 깨끗하죠 하시는 거예요
새삼 내 작은 모습을 보고 삶의 여러부분이 평가되는구나 나 집은 그리 말끔히 못치우는데
들어와서 현관정리 거실 물걸레질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