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머리 묶거나 올렸던 부근의
두피가 살짝 아프더라고요
묶인부분이 중력땜에 자꾸쳐지니 두피가 자극됐나봐요
그래서 아예 정수리에다 머리를 틀어올렸더니
훨씬 편안합니다
의자에 머리기대어도 뒤통수에 걸리적거리지 않아 좋구요
근데 정수리에 머리 묶는 모습은 아직 적응이..
중국 무술 도인 같아요 ㅎㅎ;;;
작성자: 두피
작성일: 2024. 05. 24 10:41
어느순간부터 머리 묶거나 올렸던 부근의
두피가 살짝 아프더라고요
묶인부분이 중력땜에 자꾸쳐지니 두피가 자극됐나봐요
그래서 아예 정수리에다 머리를 틀어올렸더니
훨씬 편안합니다
의자에 머리기대어도 뒤통수에 걸리적거리지 않아 좋구요
근데 정수리에 머리 묶는 모습은 아직 적응이..
중국 무술 도인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