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저여자는 정말 갠적으로 넘 느끼하네요.
베이킹하러 5명이 이동할때는 짝이 1명이남는상황이고 더군다나 체격이 큰 종규가 있는데 ...
규덕이 운전대앉자마자 쪼르르 그 옆좌석에 앉는것도 너무 눈치가 없고.
뒤에 3명중 좁아서 혜경은 찌그러져있더만...
규덕 없을때 반지준거 꺼내서 나불대는것도 유치하고...
여자가 눈치는 드럽게 없는듯.
작성자: 어제
작성일: 2024. 05. 24 10:34
칠곡 저여자는 정말 갠적으로 넘 느끼하네요.
베이킹하러 5명이 이동할때는 짝이 1명이남는상황이고 더군다나 체격이 큰 종규가 있는데 ...
규덕이 운전대앉자마자 쪼르르 그 옆좌석에 앉는것도 너무 눈치가 없고.
뒤에 3명중 좁아서 혜경은 찌그러져있더만...
규덕 없을때 반지준거 꺼내서 나불대는것도 유치하고...
여자가 눈치는 드럽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