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외로워지네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연애해서 결혼할 걸 그랬어요.
이제 마흔 중반이라서 갈수록
더 누구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나는 왜
악착 같이 가난을 돌파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렇게 인생을 낙관만 하고 살았을까요? ㅠㅠ
이제 와서 결혼하고 싶네여 ㅜㅜ
작성자: vv
작성일: 2024. 05. 23 20:49
마음이 외로워지네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연애해서 결혼할 걸 그랬어요.
이제 마흔 중반이라서 갈수록
더 누구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나는 왜
악착 같이 가난을 돌파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렇게 인생을 낙관만 하고 살았을까요? ㅠㅠ
이제 와서 결혼하고 싶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