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금이라도 젊을 때 결혼할 걸 그랬어요

 

 

마음이 외로워지네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연애해서 결혼할 걸 그랬어요.

이제 마흔 중반이라서 갈수록

더 누구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나는 왜

악착 같이 가난을 돌파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렇게 인생을 낙관만 하고 살았을까요? ㅠㅠ

이제 와서 결혼하고 싶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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