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남아 사업도 우리꺼"…日 라인야후 "네이버에 안 줄것"

라인야후 "라인플러스, 해외 사업 총괄"

 

라인야후가 산하 기업인 라인플러스에서 담당하는 동남아 등

 일본 이외 해외 시장 사업을 네이버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이날 "네이버와 라인플러스 간에는

 직접적인 자본관계나 인적 관계가 없다"며

"라인플러스는 앞으로도 라인야후 산하 기업으로서

대만이나 태국 등 해외 사업을 총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753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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