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사셨는지 카트위로 마늘쫑이 올라와있는데
분지르시더니 껍질벗겨드시네요.
한분은 질기다며 씹다 밷으시면서도 계속 벗기고 씹고
다행히 껍질 버리시지는 않는데 마늘 냄새가강하게 나요.
옆자리 여자분이 대놓고 할머니들 노려보고 계신데 묻고싶네요.
매서운 그대의 눈초리 혹시 82하시나요.
저도 회원입니다.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5. 23 17:00
마늘을 사셨는지 카트위로 마늘쫑이 올라와있는데
분지르시더니 껍질벗겨드시네요.
한분은 질기다며 씹다 밷으시면서도 계속 벗기고 씹고
다행히 껍질 버리시지는 않는데 마늘 냄새가강하게 나요.
옆자리 여자분이 대놓고 할머니들 노려보고 계신데 묻고싶네요.
매서운 그대의 눈초리 혹시 82하시나요.
저도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