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 연예인들은
진짜 여자들은
그냥 고깃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하는 것이 완전히
느껴졌고
취재한 sbs 기자가 저 남자 연예인들 단체 카톡방 보면서
10분마다 구토를 할 정도라니
가히 상상이상 아니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짓거리를 한거 같아서
너무너무 구역질 나는 거죠.
이것들이 풀려나와서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하니
오싹하고
또 걸리지는 않았지만 승리, 정준영과 친했던
남자 연예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 한다고 생각하니
화나네요.
과연 이 무리들만의 문제일까?
싶고
요즘 김호중??인가 트롯 가수가
음주운전을 해도
음주운전도 운전이지만 그걸 감추기 위해서
편법은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데
이게 문제가
다른 사람도 똑같이 이런식으로 법을 악용하고 이용한다면
사회에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텐데
이걸 팬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아~이들도 상상이상 권력자구나~싶어요.
수많은 팬들만 있으면 불법, 편법을 아무렇지 않게 해도
팬들이 옹호해 주고
운이 안좋아서 걸린거다~하면서 합리화 해주면
이들이 과연 법을 지키고 살까 싶어요.
한번이 무섭지 두번은 쉽잖아요.
나쁜 짓을 한 연예인과 무조건 그들을 옹호하는 팬들이
정말 사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