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 옷 갈아입는 조그만 창고같은 장소가 있는데 거기도 씨씨티비 달고 감시했다네요
이건 위법 아니냐며 직원들이 항의하니까
강씨 와이프란 여자가
'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법대로 하면 내가 너네들 전부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수도 있다'
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거 아니다'라며 정색 했다네요
뿐만 아니라
화장실까지 통제를 했다고요
시간 정해놓고 단체로 몇분안에 다녀와야 했다고요
인간 존엄성이고 뭐고 없고
이건 사람취급 인간존중 따위 전혀없고
그냥 개 통제하고 훈련하듯 짐승취급 한거네요
직원들이 증언하길 인간배변훈련 받는 기분이었다고요
강씨나 부인같은 인간들은 다시는 방송타고 돈을벌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