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뒤늦게 철이 들었는지 사느라 바빴는지 이제야 빚을 못갚았다는 생각에 몹시 보고싶은 친구가 있어요.
특히 마늘쫑계절이 돌아오니 더욱 생각나네요.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모두 이제 70이 넘은 할머니들이 되었을텐데 정말 신세 갚고싶은 친구 고마운친구 혹시 연락이 닿는다면 기다릴께 '황연희'야.
작성자: 친구 보고싶다
작성일: 2024. 05. 22 13:08
왜 뒤늦게 철이 들었는지 사느라 바빴는지 이제야 빚을 못갚았다는 생각에 몹시 보고싶은 친구가 있어요.
특히 마늘쫑계절이 돌아오니 더욱 생각나네요.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모두 이제 70이 넘은 할머니들이 되었을텐데 정말 신세 갚고싶은 친구 고마운친구 혹시 연락이 닿는다면 기다릴께 '황연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