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혼산 썬크림 배우 따라서 부침개 해먹을라구요

그 배우는  골뱅이와 미나리로 전을 했죠? 전 약간 비틀어서  부추랑 냉동 꼬막으로 저녁때 해볼랍니다. 청량고추도 추가요.

 

막걸리 한통  사서 부침개랑 낭만 찾아 갈꺼에요. 요즘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풀어야죠. 사람이 뭐든 숨통이 있어야 힘든 것도 버틸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료하고 편한 날들 VS  스트레스 만땅이지만 가치가 생기는 날들중에 택하라면 뭘 택하시겠어요?  전 전자요. 제명에 죽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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