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텃밭에서 잠깐 일 도와드렸는데
비싼 바지에 나무 진액?수액?이 묻어서
솔로 문질러 빨았는데
안 지워져요ㅜㅜ
엄마가 옷 버린다고 텃밭에 들어오지 말랬는데
외할머니랑 두분이 일 하시는데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했더니 ㅜㅜ
작성자: 1234
작성일: 2024. 05. 22 10:14
엄마 텃밭에서 잠깐 일 도와드렸는데
비싼 바지에 나무 진액?수액?이 묻어서
솔로 문질러 빨았는데
안 지워져요ㅜㅜ
엄마가 옷 버린다고 텃밭에 들어오지 말랬는데
외할머니랑 두분이 일 하시는데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했더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