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아니고 오너에요
여직원들이 몇명있고
다들 결혼했구요
근데 갱년기인지
기분이 왔다갔다해요
밥은 엄청 잘챙겨요
손도 커서 잘퍼주고
근데 뭔가 늘 함께하려해요
여행을 같이 가자는둥
어디 축제하면 축졔보러가자 등
솔로고 집안 챙길일 없음 가겠죠
근데 일끝나고 청소하고
애들 밥 챙기기도 힘든데
꺼려하면 왜 그런걸 싫어하냐고
왕따같이 그래요
참 피곤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2 08:43
상사가 아니고 오너에요
여직원들이 몇명있고
다들 결혼했구요
근데 갱년기인지
기분이 왔다갔다해요
밥은 엄청 잘챙겨요
손도 커서 잘퍼주고
근데 뭔가 늘 함께하려해요
여행을 같이 가자는둥
어디 축제하면 축졔보러가자 등
솔로고 집안 챙길일 없음 가겠죠
근데 일끝나고 청소하고
애들 밥 챙기기도 힘든데
꺼려하면 왜 그런걸 싫어하냐고
왕따같이 그래요
참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