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청소를 안하고 살데요. 90프로가요.
퀴퀴한 냄새는 기본이고, 화장실 붉은 곰팡이에 노랗게 배인 실리콘.
쾌적한 집이 거의 없어요. 집 자체를 험하게 쓰고요. 길 다니는 사람들도 다시 보이네요.
집이 집인지 창곤지 모르겠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2 01:55
집을 청소를 안하고 살데요. 90프로가요.
퀴퀴한 냄새는 기본이고, 화장실 붉은 곰팡이에 노랗게 배인 실리콘.
쾌적한 집이 거의 없어요. 집 자체를 험하게 쓰고요. 길 다니는 사람들도 다시 보이네요.
집이 집인지 창곤지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