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보러다니니 놀랐어요.

집을 청소를 안하고 살데요. 90프로가요.

퀴퀴한 냄새는 기본이고, 화장실 붉은 곰팡이에 노랗게 배인 실리콘. 

쾌적한 집이 거의 없어요. 집 자체를 험하게 쓰고요. 길 다니는 사람들도 다시 보이네요.

집이 집인지 창곤지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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